국정교과서 논란, 2014년부터 논의…유시민 "북한식 국정교과서를 왜 도입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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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논란, 2014년부터 논의…유시민 "북한식 국정교과서를 왜 도입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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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국정교과서 언급

▲ 국정교과서 논란 (사진: KBS 뉴스 캡처) ⓒ뉴스타운

청와대가 2014년부터 국정교과서 준비를 해왔다는 보도가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24일 JTB '뉴스룸'에서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청와대 내부문건을 입수한 결과 지난 2014년부터 국정화 추진을 위해 예상되는 반발에 대응하는 내용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강은희 당시 새누리당 의원은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검정교과서가 학생들에게 부담을 준다는 내용의 질의를 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유시민 작가는 과거 JTBC '밤샘토론'에서 국정교과서에 대해 "북한이 망한 이유는 주제 사상을 유일사상으로 해서 온 사회를 그 사상에 따라 조직, 다양성이 말살 됐기 때문"이리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나라는 독재시대도 있었지만 시민들이 들고일어나 다양성을 지켜왔다. 뭐가 그렇게 북한이 좋아서 북한식 국정교과서를 도입하려고 하느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세균, 바이러스가 있더라도 그것들을 이겨낼 수 있어야 건강해진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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