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 엔자임센터(대표 심광섭)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제11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전남 광양시 백운산 돌배 재배업체인 부저농원(주)(대표 이평재)과 「발효상품 공동 제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엔자임센터와 부저농원(주)은 인제산 도라지와 백운산 돌배를 활용한 공동 상품 및 레시피 개발, 산야초 발효산업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 제품생산 및 상용제품 마케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또 업무협약 체결 후 1년간 엔자임센터는 백운산 돌배 1톤을, 부저농원(주)은 인제산 도라지 200kg을 구매해 광양 백운산 돌배와 인제 도라지를 활용한 발효사업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엔자임센터 심광섭 대표는“인제 도라지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지역에서 재배돼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 부저농원과의 협력을 통해 두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운기 산림녹지과장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 간 공동 상품 개발뿐만 아니라 인제군과 광양시의 행정적 교류로 이어져 산림자원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및 공동상품 개발을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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