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년에 바라본 우리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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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년에 바라본 우리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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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년 원단 곽일선생의 삶 소망 인내정신

병술년(丙戌年)원단(元旦)에 바라본 곽일(郭一) 선생의 우리들의 3가지 바램

세상의 3가지 트렌드가 바뀌면 세상이 달라져 보인다. 삶, 소망(所望),인내정신(忍耐精神). 첫 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 몸이 건강해야 생활의 모든 일에 의욕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세상사 인심은 해가 갈수록 얼음보다 더 차갑고 냉정하다.
2006년 병술년 새해는 우리 서로의 마음과 바라보는 눈길에 정(情)을 담고서 웃음으로 만나 기쁨과 즐거움으로 더 불어 함께 산다는 의미로 살아가오.

세상사 인심은 매섭고 험난하고 각박하기에 삶은 더욱 힘들고 괴롭고 짜증스럽습니다.
님이여!
설사 어떠한 어려움으로 고통과 괴로움 역경의 고 달품에 시달려 짜증스러워도 서리맞은 단풍잎처럼 무기력한 생활이 되도록 살아가기로 하오.

우리 언제 어느 때 만나더라도 지나온 세월보다 병술년에는 더 따뜻하게 정(情)을 나누며, 박장대소 속에 인간미와 사랑으로 대하면서 즐겁고 아름다운 세상사가 되도록 끌어주고 당겨주고 밀어주는 인생사가 되도록 함께 만들어가오.

흘러가는 세월은 절대로 잡을 수 없고 찾아오는 세월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다.
가는 세월은 바람처럼 붙잡을 수 없도록 지나가고 있고. 지나온 세월 동안 무엇을 바라며 무슨 일을 했기에 후대(後代)에 남길 이름 하나 채워 널 공간도 못 만들었던가.

흘러간 세월은 다시 돌아올 수 없지만 다가오는 세월에는 어떤 일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
겨울철 눈 속에 묻혀 씨앗도 터보지 못하고 죽은 그런 씨앗 같은 인생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앞으로 나에게 주어진 세월이 얼마나 남아있는지는 모르지만, 생명이란 대명사 앞에서는 삶의 끝이 길고 짧음을 말해주지 않는다.

나에게 앞으로 생명선이 주어진 텃밭에서 육신에 정신력이 있고 팔다리가 움직이는 한 박토를 일구고 가꾸어 씨를 심는 마음으로 일하면서 알알이 영그는 열매를 수확하는 날까지 동분서주해야 한다.

인생사 늦은 감은 있지만 파란 꿈 가슴에 안고서 가족과 가정 사회생활에 한점 부끄러운 삶이 되지 않기 위해사기행위와 누(累)를 끼치는 일이 아니라면 흘러가는 시간을 놓치지 말고 잡으며 최선을 다해야 한다.

흘러가는 세월은 색깔이 없어 볼 수 없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말해주고, 흘러가는 세월은 소리가 나지 않아 들을 수가 없지만 철따라 바뀌는 공기의 온기가 말해주지 않는가.

남은 인생 단 한번만이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꼭 단 한번만이라도 나의 손을 굳게 잡으며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어줄 천사(天使)를 만나러 자만과 자존심, 고정관념을 다 버리고 종횡무진(縱橫無盡)으로 질주(疾走)하는 丙戌年이 되자.

길 섶 돌 틈에 싹을 틔운 ‘질경이’ 너는 잠간씩 쬐는 해 빛과 메마른 땅에서도 진한 싹을 튀 우고 살아가고 있구나.

수많이 오고가는 사람 구두 발에 밟히고 자동차 바퀴에도 깔리어 잎과 줄기에 온통 진물이 흐르고 반죽음이 되면서 그 상처 낫기도 전에 또 다시 밟고 지나가도 인내심으로 강한 생명력으로 살아가는 ‘질경이’ 내가 너를 보면서 인내심과 생명에 대한 삶의 철학을 배웠구나.

‘질경아’ 나는 네가 갖은 고통과 아픔을 견디며 살아가는 것을 보고 그 생명에 대한 강한 정신력에 감동을 받아 험난하고 각박한 세상사를 살아가는 나에게 삶에 대한 인내정신의 교훈을 심어 주었구나.

이 글에서 보듯이 희망찬 병술년(丙戌年)에는 누구나 질곡의 삶을 살아 온 우리들에게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한 편의 서사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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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2006-01-05 12:01:12
좋은 글은 가슴에 새겨야 한다. 요즘 거시기 한 넘들은 무슨 말인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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