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O, 쿠웨이트 기온 섭씨 54도 사상최고 기온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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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 쿠웨이트 기온 섭씨 54도 사상최고 기온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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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미트라바 기온, 최고 여부 검증 작업 중

▲ 중동과 북아프리카 일대는 지난 주 열파(Heat Wave)가 휩쓸어 이라크 남부 바스라(Basra)도 지난 22일 53.9도를 기록했다. 또 모로코 남부지역에서도 43~47도를 기록하는 등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뉴스타운

세계기상기구(WMO)는 27일(현지시각) 쿠웨이트 북부 미트라바(Mitrabah)에서의 지난 21일 기온이 섭씨 54도를 기록했으며, 이 기온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을 포함한 지구 동반부(entire Eastern hemisphere)에서 관측된 사상 최고 기온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검증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세계기상기구(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에 따르면, 동반구 최고 기온은 지금까지 1931년 7우러 튀니지 중부의 케빌리에서 기록한 55.0도이며, 세계 최고 기온은 1913년 7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데스밸리(Death Valley)에서 기록된 56.7도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과거 기록은 정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 이번 쿠웨이트 미트리바 기온 54도가 세계 최고 기온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일대는 지난 주 열파(Heat Wave)가 휩쓸어 이라크 남부 바스라(Basra)도 지난 22일 53.9도를 기록했다. 또 모로코 남부지역에서도 43~47도를 기록하는 등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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