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목극 '함부로 애틋하게' 첫회 시청률이 12.5%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는 12.5%(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해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작인 '국수의 신' 종영 당시 시청률보다 4.3%p 높은 수치다.
이날 '함부로 애틋하게' 방송 말미에서는 "너 나 몰라?"라는 김우빈의 대사에 수지는 "알아, 이 개자식아"라고 말하며 과거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함부로 애틋하게'가 순조로운 시청률을 보인 것에는 남녀 주인공인 김우빈과 수지의 연기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수지는 4일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제작발표회에서 "노을이라는 캐릭터가 사랑스럽고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현실과 타협하는 모습에 안타깝고 공감도 많이 가서 캐릭터에 매력을 느껴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역인 김우빈에 대해 "처음 (호흡을)맞춰보는데 처음엔 어색했다. 김우빈이 촬영장에서 배려해주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멘터리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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