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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의 300평당 소득은 378만원으로 하위 농가 45만원 보다 무려 8배나 차이가 난다. ⓒ 뉴스타운 백용인^^^ | ||
최근 농촌진흥청은 농업인의 경영관리 능력 제고를 위해 주요 농작물 15개를 대상으로 경영성과를 비교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경영성과가 우수한 상위 농가(20%)와 하위 농가(20%)의 300평당 소득은 2∼8배의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의 경우 경영성과가 우수한 상위 농가의 300평당 소득은 378만원으로 하위 농가 45만원 보다 무려 8배나 차이가 났으며, 비교적 안정적인 벼의 경우도 상위 농가의 소득은 84만원으로 하위 농가 42만원보다 2배나 많은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동일한 작목에서도 농가간의 소득차이가 큰 이유는 상위 농가는 대체로 10a당 수량이 많고, 판매가격도 높은 편으로 고추·참외·배 등은 상·하위 농가간 수량 차이가 2.2∼3.5배, 배추·수박·장미 등은 판매가격에서 1.8∼2.8배의 차이가 있으며, 벼와 감자 등은 상위 농가가 하위농가에 비해 경영비가 10% 이상 적게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 농가의 경우 합리적인 농기계 도입과 작부체계 구성으로 인한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생산기술 등 신기술 도입해 수량 및 품질을 향상시키고, 유통방법개선으로 높은 판매가격을 받았으며, 합리적인 농기계의 도입, 작부체계 구성 등으로 경영비를 절감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상·하위 농가의 소득 차이는 정부지원이나 경영규모도 중요하지만 생산시기, 재배기술, 판매방법 등의 합리적 선택과 경제적인 투자, 계획된 경영 등 경영주의 역량에 더욱 크게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농업인들에게 농장의 경영주로서 새로운 기술정보를 수집하고 평가하여 농장경영 여건에 맞는 재배기술로 전환하여 농가 특성에 부합한 기술·경영컨설팅을 강화한다.
또한 농업인 스스로 벤치마킹을 통해 경영개선을 할 수 있도록 우수경영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산하는 등 농업경영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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