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 한국 조기경보기 판매 신경전
스크롤 이동 상태바
美-이, 한국 조기경보기 판매 신경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EWA 4대, 이스라엘 12억-미국 15~20억 달러 제시

^^^▲ 이스라엘 에어크래프트 인더스트리사의 팰콘 조기경보기 윤곽 그림미국은 자국산을 구매하라고 한국에 강한 압력을 넣고 있다고.
ⓒ www.iai.co.il^^^
미국과 이스라엘이 한국에 조기경보기(EWA=Early Warning Aircraft) 판매를 둘러싸고 이러저러한 무성한 말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은 조기경보기 4대를 이스라엘과 미국을 접촉, 구매 협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이스라엘이 한국에 자기들 보다 싸게 판매하려 한다며 심한 물밑 경쟁을 하고 있다고 이스라엘 <하레츠>신문이 1일 보도했다.

한국의 국방부 구매 대표단은 현재 조기경보기 구매에 대한 협상을 벌이기 위해 이스라엘에 머물고 있다고 신문은 전하고, 이스라엘 에어크래프트 인더스트리사와 미국 걸프스트림 에어로스페이스 에어크래프트에 기반을 둔 엘타 시스템 연합은 한국에 12억 달러를 제시했으나, 미국의 보잉 아티피셜 인텔리전스 보이스 시스템(AIVAS)은 15억에서 20억 달러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소개했다.

미국은 한국에 미국 회사 제품 구매하라고 강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하레츠>신문은 전하고, 이스라엘이 미국보다 3억~4억 달러나 저렴하게 제공하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또 한국 공군관계자는 약 2주이면 결론은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하면서, 한국과 이스라엘이 현재 만나고 있는 것은 일상적 업무 차원이라고 에둘러 말하고 있으나 실제론 조기경보기 구매 건에 대한 협상차원의 한국 대표단 방문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