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자치부는 접경지역 지원 대책과 실효성 있는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2일 인제군을 방문한다.
행자부 정윤기 지역발전정책관, 차을준 접경지역팀장 등 관계 공무원 3명은 이날 인제군을 방문해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사업장을 점검하고, 접경지역 발전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먼저 방문단은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사업장인 인제 오토테마파크를 방문해 시설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평화누리길 조성사업장인 서화리~용대리 미시령 옛길과 인북천 유역 인도교 가설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 및 애로사항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또 접경지역 발전과 평화통일 기원을 위해 오는 9월 개최되는‘Tour De DMZ 국제자전거대회’의 노선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 용역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접경지역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건의와 개선방안 및 지원 대책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행자부·강원도·인제군 관계공무원, 지역주민 대표 등 총 1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제군 관계자는“인제군은 그동안 중첩된 규제로 지역발전이 정체되어 왔다”며,“이번 행자부 방문을 통해 정부의 각종 지원 사업이 좀 더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건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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