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7월부터, 만 65세 이상 임플란트 보험 적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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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부터, 만 65세 이상 임플란트 보험 적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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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손실된 치아의 자리에 인공재료를 수복하는 임플란트 치료는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치과 과목 중의 하나이다. 처음 개발되어 적용된 1970년대 임플란트 비용은 개당 500~1,00만원을 호가하는 높은 비용으로 소수의 사람들만이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임플란트 실패율 및 탈락율이 높다는 안정성의 문제점에서 한계가 있었던 치료였지만, 50년 가까이 지난 현재에는 많은 부분에서 개선되어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한다.

이런 임플란트의 효용성을 국가에서도 인정하여 2014년 7월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하기 시작하였으며, 2015년 7월에는 만 70세에 이어 올 7월부터는 만 65세 이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단, 임플란트 제조사와 인공 뼈 이식술, 상악동 거상술 등의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 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보다 잇몸병에 취약한 경우가 많다. 자연치 뿌리 주변에는 촘촘한 조직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염증이 뿌리 끝부분까지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지만 임플란트는 이러한 조직이 없어 끝까지 쉽게 퍼지게 된다. 이를 방지하고 임플란트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치아 검진을 비롯한 관리가 필요하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와 같이 신경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염증과 같은 질환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고통이 느껴지지 않아 이상을 발견하기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3개월 간격으로 치아의 맞물림, 임플란트의 손상 정도, 염증 확인 등을 전문의를 통하여 확인 받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임플란트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

도움말: 부천 연세제이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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