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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란 성 판별 이식으로 태어난 암송아지 ⓒ 뉴스타운 백용인^^^ | ||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는 지난 10월 25일부터 2일간 가축유전자시험장에서 수정란 판별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전국 축산연구기관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축산연구소에서 개발한 수정란의 암·수를 판별하는 기술로 수정란 세포분리, 수정란 성 판별, 성판별 수정란 동결보존 등 맞춤형 송아지 생산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이전하기 위함이다.
30여명의 각도 축산연구기관의 연구원들은 자신이 가져 온 한우 수정란의 세포를 손상 없이 분리하는 기술과 분리한 세포를 이용해 암수를 판별하는 기술을 직접 실습하고 관련 기술을 익혔다.
또한 성 판별된 수정란을 안전하게 동결 보존하는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평소에 수정란을 성 판별해 두었다가 농가에서 수란우가 준비되면 언제라도 농가에서 요구하는 수정란을 이식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실시하는 워크숍에서는 수정란의 투명대를 미세한 유리관으로 잘라 배양한 후 절단된 투명대 바깥으로 돌출되는 세포를 분리해 성판별에 이용할 수 있는 기술로서 수정란 세포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생존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기술이 소개됐다.
가축유전자시험장 손동수 박사는 “농가에서 희망하는 성의 우량 송아지 생산이 가능해 우수한 밑소 집단을 조기 확보할 수 있고 개량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며 “한우 암송아지 생산은 수송아지보다 80~120여만원 비싸게 거래돼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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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별구분 까지 이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