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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축제를 기다리는 시민들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축제를 즐기려 기다리는 시민들의 모습 ⓒ 뉴스타운 홍두석^^^ | ||
10월 29일 여의도에서 열린 세계불꽃축제가 한강의 밤 하늘을 뜨겁게 달구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불꽃축제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일찍부터 자리를 잡고 앉아있는 사람들과 자리를 잡으려는 사람들로 붐볐으며, 불꽃축제가 시작되는 8시에는 그 수가 절정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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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불꽃 이미지평범하게 보이던 불꽃이 미소로 바뀌는 순간 ⓒ 홍두석^^^ | ||
차가운 강바람이 무색할 만큼 열띤 환호속에 시작을 알리는 불꽃과 함께 축제가 시작되었고, 가지각색의 불꽃들이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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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가득 꽃피운 불꽃 ⓒ 뉴스타운 홍두석^^^ | ||
마치 금방이라도 눈앞으로 떨어질 듯한 불꽃들과 음악에 맞춰 터지는 신기한 모양들의 불꽃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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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후 남겨진 흔적들 ⓒ 뉴스타운 홍두석^^^ | ||
하지만 한 시간 가량의 불꽃 축제가 끝나고 난 뒤 널려진 쓰레기와 엉켜있는 차들의 모습은 시민들의 질서의식에 아쉬움을 남겼다.
꿈같은 불꽃축제의 순간을 돌아가는 가슴속에 담아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생각하며 내년 불꽃 축제를 기대해 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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