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평판] 굽네치킨과 교촌치킨...사회공헌사업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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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평판] 굽네치킨과 교촌치킨...사회공헌사업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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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네치킨과 교촌치킨 브랜드평판지수 비교 ⓒ뉴스타운

3월 브랜드평판지수 1위와 2위를 기록한 굽네치킨과 교촌치킨의 사회공헌사업을 비교해보았다.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은 브랜드평판을 측정하는 지표중 하나이다.

오븐구이 치킨 전문 '굽네치킨'은  중국, 필리핀 등 해외 소학교에 매월 장학금을 전달해 이웃 사랑에 동참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굽네치킨은 홍콩 침사추이에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시작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사회공헌도 추진하여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굽네치킨의 장학금 후원으로 낙후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자 학생 수가 5배 증가하는 등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졌으며, 학생들과 교사 및 지역 주민까지 상생 발전하는 후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굽네치킨은 국내에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는데 2008년부터 매년 김포시 관내 고등학생들을 20명씩 선발해 매월 20만원씩의 학자금을 지원하는 등 매년 60명의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홀트일산복지타운엔 매월 100마리의 굽네치킨을 후원하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 2011년부터 비인기 종목이던 로드FC가 화제의 스포츠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매년 6억 원을 후원하며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는 등 사회에서 얻은 수익을 사회에 돌려주는데 앞장서는 좋은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한편, 교촌은 지난 2015년 3월부터 매월 2회씩 ‘행복나눔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를 통해 지리적 특성상 교촌치킨을 접하기 힘든 지역이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치킨을 무료로 제공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난해 3월부터 매월 2회씩 행복나눔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회당 금액으로 따지면 크지 않은 규모지만 지역사회 주민들의 반응도 좋은데다 1년 여 정도 꾸준히 진행하다 보니 교촌의 대표적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며 “먹네이션을 통해 적립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앞으로도 기업이념인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로, 원자재 출고량 1kg당 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 적립을 지속할 수 있다. 모인 기금은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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