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업은 여행자 또는 운송시설ㆍ숙박시설, 그 밖에 여행과 관련된 시설의 경영자 등을 위하여 그 시설 이용 알선이나 계약 체결의 대리, 여행에 관한 안내, 그 밖의 여행 편의를 제공하는 업으로 관광진흥법에서 구분하고 있는 여러 관광사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여행업의 종류에는 국내를 여행하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관광여행상품을 제작ㆍ판매하며 알선 및 안내 업무를 수행하는 국내여행업, 국외를 여행하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업무를 수행하는 국외여행업, 국내 또는 국외를 여행하는 외국인 및 내국인 대상으로 여행상품의 제작ㆍ판매와 여행자나 시설업자를 위하여 관광객의 유치, 판매, 수배, 안내 등의 업무와 여행수속, 항공권의 판매, 해외여행의 판매 등을 주 업무로 하는 일반여행업이 있다.

산업의 성장성
일반적으로 여행객의 해외송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Outbound 여행사업은 1989년 해외여행 자율화조치 이후 국민 소득 수준 향상, 주5일제 근무 확산에 따른 여가시간 증대, 인구고령화, 원화강세 등으로 인해 해마다 급격히 성장해 왔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간 총 출국자수는 1,008만명에서 1,332만명으로 증가하여 15.0%의 높은 연평균성장률(CAGR)을 기록하였으나, 2008년과 2009년에는 각각 1,200만명, 949만명으로 각각 전기대비 10.0%, 21.0% 감소하였습니다. 2008년과 2009년의 이러한 업계의 침체는 국제금융위기로부터 촉발된 경기하락과 유가상승, 환율상승, 신종플루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었다. 2010년에는 출국자수가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었고, 이후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경기변동의 특성
여행업은 국내외 경기, 국제정세, 환율 및 소득수준 변동에 매우 탄력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테러 및 전쟁, 외교분쟁 및 정국혼란, 질병 및 자연재해 등이 발생하는 지역은 해외여행수요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신규 여행상품의 출시와 대체여행지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하여 대외적인 환경변화에 대처 가능하다.
또한, 계절에 따라 성수기와 비수기로 나누어지며,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가격의 변동성이 발생하게 된다. 해외여행의 경우 방학, 휴가 및 명절연휴가 포함되어 있는 여름 및 겨울시즌을 성수기로, 봄과 가을시즌을 비수기로 분류하고 있으며, 국내여행의 경우 해외여행과 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기업의 휴가 확대 및 주5일제 근무 확산 등의 영향으로 주말을 이용한 해외여행이 활성화 되면서 성수기와 비수기의 격차는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