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평판] 메디포스트, 줄기세포치료제 기술...제대혈사업, 화장품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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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평판] 메디포스트, 줄기세포치료제 기술...제대혈사업, 화장품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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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이사 ⓒ뉴스타운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치료제 기술개발, 제조 및 공급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2000년 6 월 26일에 설립되었다. 또한  2005년 7월 29일자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매매가 개시되었다.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보관, 건강기능식품 판매,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및 판매, 종합건강관리 서비스 및 화장품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1) 제대혈 사업 

제대혈 보관사업(제대혈은행)은 제대혈의 채취,검사 세포의 분리와 획득,세포의 초저온(-196도)냉동 및 보관, 냉동 보존 중 세포 생존률 제고, 해동의 각 단계별로 많은 기술적인 know-how를 필요로 하는 기술 집약적인 산업이다. 특히 제대혈 보관의 관건이 되는 초저온 냉동보관기술은 그 기술과 경험수준에 따라 세포 생존률에 매우 차이가 크므로 기술과 경험이 축적된 전문가의 숙련된 기술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산업이다. 

제대혈의 보관전 기준 설정 및 검사에 필요한 진단검사의학적 지식과 경험은 물론 실제 제대혈 사용(이식)과정에 있어서도 전문의료인력(의사)의 풍부한 보유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산업이다. 뿐만 아니라 제대혈의 채취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산부인과 의료진과의 논의 및 협력은 물론 보관한 제대혈의 치료적 사용에서 의료진과의 협력을 위해서도 전문의료인력이 요구된다

현재 시점으로 제대혈의 사용 대상이 조혈모세포이식에 국한되어 있지만 바이오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가장 활발히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줄기세포연구의 성과들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할 가까운 미래시점에서는 보관된 제대혈의 사용 용도가 각종 유전성 질환, 심장병, 골관절계 질환, 뇌신경계질환, 당뇨병, 간질환등 다양한 만성질환과 난치성 질환들로 확대됨으로써 제대혈을 보관 하고자 하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줄기세포 공급원으로서의 제대혈의 산업적 활용 또한 무한한 잠재적 가치를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험에 대한 선호도가 개인별로 차이가 크듯이 당장의 효용성에만 구매 가치를 두는 고객보다는 미래의 위험도를 줄일 수 있는 제품의 구매에 선호도를 갖는 고객 위주로 선택되는 경향이 있다.  100만원 이상을 지불해야 하는 고가의 상품이므로 중산층 이상이 1차 고객이 되는 경향이 크고 경기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가치관에 따라 이러한 비용을 소득수준이 낮아도 선택하는 계층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2) 줄기세포치료제 사업 

기술적인 초기 플랫폼이 완성되면 그것을 기반으로 다양한 치료제가 응용개발 가능하다. 세포치료제의 대상 시장이 이미 약물이나 수술 등 기존의 치료제 혹은 치료법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는 난치성 질환 (예; 관절염, 연골 손상 등 골관절 질환, 알츠하이머 병, 뇌졸중, 척수손상 등 신경계 질환, 간질환, 심장 질환 등) 환자들이므로, 관련 질환 유병율과 발생율 등에 근거하여 대상 시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세포치료제와 관련된 기술개발과 이들의 임상응용 및 산업화는 우리나라 및 선진 각국에서 바이오산업 분야의 가장 전략적 산업으로 추진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선진국형 의료체계에서 기술 수요가 막대하므로, 지금까지보다도 더욱 활발한 투자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부 세포치료제의 경우 과거 불치병으로 생각되었던 질환에 대해 실질적인 치료효과를 입증하는 보고들이 계속 제시됨에 따라 관련분야의 기술개발에 더욱 큰 추진동력이 발생하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한 산업화 및 부가가치 창출이 막대해질 전망이며, 향후 고수익을 올리는 기업들이 상당수 나타날 전망이다. 

메디포스트는 생명공학 연구소를 통하여 현재 각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개발성과에 따라 국내및 해외에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세포치료제 제품상용화가 가능한 시기에는 내수 및 수출의 규모는 제대혈사업 이상의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이며, 수출의 비중이 급격히 올라 갈 것으로 예측된다. 

제대혈 유래 성체줄기세포 치료제는 윤리적 문제 및 면역 거부로부터 자유로우며 타 성체줄기세포 대비 우수한 성장과 분화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원천기술을 보유함으로써 필요시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대량생산이 가능한 다양한 파이프 라인을 가지고 있다. 

북미시장 진출과 관련하여 2011년 11월 미국에 현지법인 (MEDIPOST America, Inc.) 을 설립하였고, 2014년4월 관절연골재생치료제 "카티스템" 과 발달성폐질환치료제 "뉴모스템"과 관련하여 특정지역(USA, 캐나다, UK 등 주요 북미 및 EU국가, MEXICO 등 중남미국가)에 개발권, 실시권 및 독점판매권을 미국 현지법인에 부여하고 그 대가로 SUB-LICENSE 및 매출과 연동한 로열티를 수령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국가에 따라 한국 식약청의 임상결과를 토대로 현지 임상 없이 진출할 수 있는 경우 현지 보건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줄기세포치료제를 수출하는 협약을 체결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2012년 11월 홍콩의 바이오 기업 (Hong Kong Life Sciences & Technologies)과 카티스템의 수출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는 동종줄기세포치료제로서 사상 첫 해외 시장 수출 계약이다. 또한 2013년 2월 카티스템의 호주·뉴질랜드 판매권 계약을 체결하였고, 12월에는 인도지역 판매권계약을 체결하였다.

홍콩 및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과 관련하여 2013년 6월 홍콩에 현지법인 (MEDIPOST HK Limited) 을 설립하였으며, 향후 당사의 홍콩 및 마카오 지역 내 줄기세포치료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국 진출을 위하여 2014년 1월에 중국현지법인과 공동기업(TAIAN ORLIFE BIOTECHNOLOGY COMPANY)을 설립하였다. 

3) 화장품 사업 

메디포스트는 수입명품화장품 페보니아와 자체 제대혈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셀피움 등 양대 브랜드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헤네시가문의 명품화장품 개발 및 제조사인 미국 페보니아 (Pevonia International,LLC)사의 화장품 일체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2011년 8월에 체결하였으며, 현재 국내 유명 특급호텔스파 및 럭셔리 피부관리실 중심으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천연식물 및 해양추출물 등 오가닉원료와 첨단 피부과학시스템을 적용한 페보니아 화장품은 국내외 유명스타들의 필수 애장품으로 유명세를 확보하고 있어 럭셔리 화장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현재 중산층 이상의 일반인과 연예인 및 기타 미용 시장과 전반적인 건강, 웰니스(Wellness)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전반적인 국민소득의 증가에 따라 오가닉 화장품에 대한 인식의 변화 및 수요의 증가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메디포스트가 독보적으로 보유한 인체제대혈유래줄기세포배양액을 원료로 한 매스티지 화장품 브랜드인 셀피움 총17종을 자체 개발하여 2015년 8월중순부터 시장에 출시, 판매하고 있다. 효능중심의 탁월한 제품력을 강점으로 성형외과 및 피부과 병원, 약국 시장을 공략함과 동시에 뷰티 분야 전 유통채널로 시장을 확대했다. 특히,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이 고가라는 편견을 깨고 합리적인 제품 가격으로 출시, 명품화장품의 대중화를 모토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병원, 백화점, 면세점, 드럭스토어, 온라인 대형쇼핑몰 등 화장품 전 유통채널별로 대리점 체계를 구축 완료했으며, 소비자 판매 접점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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