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크라우드펀딩으로 핀테크 기술 확보
KB금융그룹은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한 ‘핀테크 스타트업 투자프로그램’을 통해 와이즈케어(대표 송형석)와 와이즈모바일(대표 박흥록)이 매칭투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KB금융이 사전에 선정한 4개 핀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크라우드펀딩을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인 오픈트레이드에서 진행됐다. 업체당 투자금액은 2500만원이다. 그룹 계열사인 KB투자증권은 두 업체에 대한 투자 청약 및 대금 납입을 마쳤으며 최종 크라우드펀딩 결과에 따라 각 업체의 지분 취득을 확정하게 된다.
*부산은행, 'BNK 핀테크발전협의회' 출범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은 지역 핀테크 산업발전을 위해 은행과 학계, 관련업계 전문가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BNK 핀테크발전협의회'를 발족하고 19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BNK 핀테크발전협의회'는 BNK금융그룹 성세환 회장이 고문직을 맡고, 학계에서는 서강대학교 박수용 교수(글로벌핀테크연구원 원장)가 참여한다. 또한 핀테크 업체인 삼원FA(스마트카드 시스템 개발), 코인플러그(블록체인 개발), 비바리퍼블리카(간편송금서비스 개발)등 6개사와 함께 부산정보진흥원도 이번 협의회에 참여하기로 했다.
*KTB솔루션·포켓모바일·한국NFC, 글로벌 핀테크 시장 ‘도전장’
MWC(Mobile World Congress) 2016에 한국 핀테크 스타트업이 나선다. KTB솔루션(대표 김태봉), 포켓모바일(대표 박진홍), 한국NFC(대표 황승익)는 한국 핀테크 서비스를 국제무대에 선보이기 위해 공동부스를 운영한다.KTB솔루션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사용자가 수기서명(사인)을 입력해 본인여부를 확인하는 스마트사인(Smart SIGN) 기술을 시연한다. 스마트사인은 미리 등록해 둔 서명원본 정보와 실시간으로 입력받은 서명정보를 비교해 서명한 사람이 본인인지 확인하는 원리다. 스마트사인에 결제를 결합한 ‘누드페이’ 서비스도 함께 내놓는다.
*핀테크 스타트업 기브텍, 전자문서송금플랫폼 ‘두리안’ 3월 출시
핀테크 스타트업 기브텍은 전자문서송금플랫폼을 이용한 첫 P2P서비스로 ‘두리안(DURIAN’ 앱서비스를 오는 3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리안’서비스는 개인간 거래에 초점을 맞춘 전자문서 기반 송금플랫폼 서비스로 ‘전자차용증’ 및 ‘안심송금’ 서비스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전자차용증서비스는 개인간 금전거래시 종이 대신 스마트폰기반으로 차용증을 작성하고, 채권자와 채무자가 상호간에 전자서명하여 작성된 차용증을 생성, 보관해주는 서비스이다. 또한, 안심송금 서비스는 돈을 받는 사람이 본인 전자서명을 해야만 이체가 완료되는 계좌송금기반 에스크로 서비스로 최근 불법해킹, 보이스피싱 등으로 인한 금융거래 사기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KT-웹케시-제노솔루션, 핀테크분야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
KT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핀테크(Fintech, 금융과 정보기술의 결합)’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 KT는 지난 17일 서울 KT 광화문 사옥에서 전자금융 솔루션 전문기업 ‘웹케시’, ‘제노솔루션’과 통신인프라 및 솔루션 분야 협업을 위한 ‘핀테크사업 공동추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내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를 보유한 KT는 핀테크 등 금융 솔루션 분야의 선두사업자인 웹케시, 최신 ICT기술과 금융서비스 융합에 전문성을 가진 제노솔루션과 손잡고 핀테크 솔루션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통해 관련 분야 사업 활성화를 추진하게 된다.
*농협은행, 핀테크활용 중금리대출 ‘30CUT-NH론’ 개발 착수
NH농협은행은 핀테크를 활용한 중금리 대출 ‘(가칭)30CUT-NH론’ 개발을 위해 B2P 플랫폼업체 비욘드플랫폼서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0CUT-NH론은 현금서비스, 카드론 등 기존 카드대출을 대환하는 상품으로 대출금리가 평균 30% 인하되는 효과가 있다. 특히, 기존 P2P 대출이 대부업으로 등록돼 있어 P2P 대출을 받을 경우 신용등급 하락의 우려가 있었으나 은행이 참여할 경우 이 같은 우려를 줄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기관투자자의 투자금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농협은행을 통해 대출이 집행되는 방식으로 이때 신용평가는 핀테크 금융플랫폼 업체가 맡는다.
*금융IT 강자 키움증권, '핀테크 서비스' 본격 시동
키움증권은 18일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준비 중인 서비스는 '미체결, 목표수익률, 일등락률 알림' 서비스와 '영웅로직' 서비스다. 2월19일 문을 열 예정인 '미체결 알림' 서비스는 고객이 주문을 낸 후 미체결 상태에서 해당종목의 주가가 상승 또는 하락, 급등락 하는 경우에 스마트폰 푸쉬 및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팝업을 통해 알람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내 주문의 체결가능성을 판단해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로, 고객이 주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야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한국핀테크포럼 이사진, '비대본 성명 반박' 의장 해임안 본인도 동의
한국핀테크포럼 의장 해임을 놓고 이사진 사이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한국핀테크포럼 이사진은 17일 박소영 의장 해임안은 이사회 만장일치로 가결된 것으로, 현재 회장직무대행인 최기의 포럼 부회장 등 이사진은 포럼 정상화 방안을 마련 중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최 회장직무대행 등 이사진 5명은 입장 자료를 통해 박 의장이 자신의 해임안에 동의하는 등 이사진 전원이 회장 해임에 찬성했다며 지난 15일 발표된 한국핀테크포럼 비상대책본부가 낸 성명서를 반박했다.
*한화생명, 핀테크 기반 중금리대출 신상품 개발
한화생명이 핀테크를 기반으로 한 중금리대출 신상품을 개발해 곧 출시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핀테크를 기반으로 한 중금리대출 시장을 확대하고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주식회사 핀테크와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를 통해 양측은 중금리 대출상품에 적용할 신용평가모형 고도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에 기존 신용정보제공기관에서 제공하는 신용평가결과에 고객의 다양한 빅데이터를 결합한 신개념 신용평가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중금리 대출 타깃 고객인 신용등급 4~7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등급 세분화로 대출을 시행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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