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포뱅크는 유무선 및 방송 통신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5년 6월 14일에 설립되었다. 또한 2006년 6월 30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받아 회사의 주식이 2006년 7월 4일자로 상장되어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되었다. 인포뱅크는 서비스사업(기업용메시징서비스, 양방향미디어서비스, 스마트카 서비스 등)과 기타사업(S/W 개발 및 솔루션등) 을 진행하고 있다.
인포뱅크는 98년 국내 최초로 모바일 기업메시징 서비스를 개발한 벤처 1세대 기업으로서, 최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한 벤처업계 생태계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안으로는 ‘벤처기업가들의 모임’을 추구하는 ‘사내벤처 활성화’를, 그리고 밖으로는 모바일 및 스마트카 분야 ‘스타트업’ 및 유관 기업들과의 활발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지난 몇 년 간 모바일 IT 분야 당사의 선도적인 기술력을 토대로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큐브피아’, 사물인터넷 기술 분야 ‘㈜티오티테크놀로지’ 등과 돈독한협력 관계를 가져온 데 이어, 최근 지식재산권(IP, Intellectual Property) 분야 및 스마트카 서비스 분야로에서 관련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어 조만간 사업적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바일메시징서비스
인포뱅크 모바일메시징서비스 중 대부분의 매출을 차지하는 기업용 문자메시지서비스(MT, Mobile Terminated. 기업용메시징서비스라고도 함.)의 주요 고객은 금융권 외에 포털, 인터넷기업 등 IT 관련 대부분의 기업 및 온-오프라인이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통 및 관련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기업 및 대형 카드사나 금융권은 자체 정보시스템에 인포뱅크 시스템을 연결하여 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영세한 중소업체들은 특정 솔루션 패키지와 결합한 형태로 인포뱅크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인포뱅크는 단순한 문자 전송서비스에서 탈피하여 교회, 약국, 치과 등 해당업종 사업자의 솔루션과 연동되는 솔루션 융합 서비스로 점차 전환하고 있으며, 최근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는 LMS (Long Message Service) 및 MMS (Multimedia Messaging Service) 서비스의 차별화된 통합 MMS 변환 전송 서비스(IBML)과 같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을 늘려나가며 안정적인 시장을 유지하고 있다.
양방향미디어서비스(MO)의 주요 시장은 각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사, 온라인, 전광판, 채팅 등 주로 문화 컨텐츠 및 근린생활업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종 다매체미디어(TV, DMB, 라디오, UCC, 포털, 스마트TV 등)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접목시키고, 확고한 원천특허를 기반으로 가능한 오프라인 연계 기술을 통해 보다 진일보한 개념의 유무선 통합 서비스를 창출 및 확대해 가고 있다.
기업용 문자메시지서비스(MT)는 기업이 사용료를 지불하는 주체였으나, 양방향미디어서비스(MO)는 휴대폰을 사용하는 개인고객이 지불 주체다. 따라서 고객 기반 관점에서 보면 기업용 문자메시지서비스(MT) 보다 양방향미디어서비스(MO)가 훨씬큰 잠재 시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유럽 및 미국TV 양방향미디어서비스(MO)의 경우는 게임, 퀴즈,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도 관련 업체들과의 특허 승소 확정 및 시청자들의 방송참여 증가 경향 등에 힘입어, 각 분야에서 양방향미디어서비스(MO)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므로, 점진적으로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일 기술의 적용 분야를 추가적으로 확대, 보험사와 제휴한 가입자 증빙 절차 간소화 및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이벤트 참여 수단, 그리고 각종 기업행사, 세미나 현장 지원 등 다방면으로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다.
기업용 문자메시지서비스는 대기업 및 관련 중소기업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신규 메시징 시스템 개발 등 고객 위주의 시스템개발을 통해 현재 약 8,000여 고객사를 기업용 SMS/LMS/MMS 고객 기반으로 유지 및 확대해가고 있다. 아울러 고객사 중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과 맞물려 해당 지역에서의 기업용 문자메시지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글로벌 메시징 사업자들과의 제휴 및 관련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방향미디어서비스는 2010년 관련기업과 특허분쟁에서 대법원 승소 판결 및 민사소송 승소 등을 통하여 관련 기술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하는 특허권을 확고히하게 됐다. 또한 2007년 상반기에 전 지상파 및 주요 케이블 및 DMB 등 방송 부문의 독점체제를 구축한 이래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방송용 통합 플랫폼 ‘엠앤스튜디오3.0’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제휴 관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Smart Car서비스
인포뱅크는 10년 이상 LG 전자의 우수 협력 파트너로서 휴대폰 임베디드 개발 협력사업을 수행하며 축적된 휴대폰 개발 노하우를 활용하여 모바일 분야뿐 아니라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에도 진출하여 스마트 카(Smart Car)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다가올 스마트카 혁명은 인포뱅크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지원되는 차량에 탑승한 사용자들은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유무선 인터넷이 지원되는 사무실에서와 똑같이 이동 중인 차량 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이러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종전에는 고급 차량들에만 장착되었으나, 최근에는 많은 국내외 자동차 생산업체들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핵심적인 차별점으로 간주하고 있어서 적용 범위가 준중형 차량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인포뱅크는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시스템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09년부터 국내 완성차 업체와 협력을 통해 차량용 외장형 텔레매틱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개발, 현재는 국내 스마트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11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고도화를 위한 정부 국책과제로 수주한 ‘WBS(World Best Software)프로젝트-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GENIVI/Android AVN 상용화’프로젝트를 2013년 6월 성공적으로 수행, 차량용 국제 표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에 대한 솔루션을 확보했으며, 참여기관인 현대모비스를 통해 현대/기아자동차 뿐 아니라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사업기회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12년 출시된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 모델에 적용되는 SOS 서비스, 에어백 전개 자동통보, 도난추적 등의 첨단 기능들을 제공하는 "블루링크(BlueLink)" 솔루션을 공급하였고, 기아자동차의 신형 K9 모델에는 블루링크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첨단 스마트 카 서비스인 ‘유보(UVO)’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스마트카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국내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시스템의 핵심 기술에 해당하는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오토’ 솔루션 기술 개발에 성공,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통해 올해부터 상용화되어 시장에 선보이게 되면, 스마트카 솔루션 분야의 선도적 입지를 보다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카 관련 세계 시장 전망은 이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부문에서는 오는 2019년에 3,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 되며, 특히 최근 각광받는 자율주행차기술과 관련해서는 관련 업체들이 오는 2020년을 본격적인 상용화 기점으로 잡고 있는 가운데, 단순 기능 중심의 텔레매틱스 영역에서 다양한 개인용 스마트기기들과 연동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영역으로의 기술 개발은 물론 자율 주행을 위한 ‘지능형 운전자 보조 시스템’, 그 중에서도 특히 기본적으로는 ‘잠김방지 제동장치(ABS)’부터 ‘차체자세제어장치(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전동식 조향장치(MDPS, Motor Driving Power Steering)’ 등의 다양한 기술개발 및 상용화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또한 차량용 부품의 전장화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전장화 분야 국제 표준인 AUTOSAR 관련 기술 확보에 주력, 해당 분야에서도 업계를 선도하는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자동차와 IT 융합은 이미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잡았으며, 현재 업계에서는 자동차를 스마트폰의 뒤를 잇는 새로운 단말(Emerging Device)로 인식하고 있다. 미국의 유명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는 2015년이면 자동차 전장부품 시장규모가 2,000억 달러(한화 약 230조 원)에 달할 것이며, 자동차 총 제조원가에서 IT 기기, 소프트웨어 등의 전장부품 비율이 2010년 25%에서 2015년 40%까지 증가하고, 엔진이 사라지는 전기자동차의 경우에는 7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더하여, 자동차 전장부품 시장에 대한 한국자동차부품연구원의 예측은 2015년까지 전장부품시장의 규모가 5,040억 달러(한화 약 580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관마다 예측하는 수치의 차이는 있으나, 자동차 전장부품시장이 가까운 시일 내에 엄청난 규모로 성장하리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분야의 국제 표준이 GENIVI라면, 자동차 전장부품S/W 분야의국제 표준은 AUTOSAR입니다. AUTOSAR는 2003년 6월 BMW, 다임러, 보쉬, 컨티넨탈 등 유럽 자동차 제조회사 및 부품 제조회사들의 협력체로 탄생해 2012년 7월공식 참여 기업이 170여 개 회사로 증가하며 세계 주요 자동차 회사들 단체로 부상하였다. 이미 해외의 주요 자동차 제조회사들은 국내 부품개발사를 대상으로 AUTOSAR 준비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고, 2014년 이후부터는 AUTOSAR를 준수하여 개발한 부품만을 납품 받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국내 자동차 제조업체 및 부품 제조회사의 AUTOSAR 대응이시급한 상황이다.
인포뱅크는 임베디드S/W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동차 전장부품S/W 개발 분야에도 진출하여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해외 AUTOSAR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국내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회사들에게 AUTOSAR를 준수하는 전장부품 개발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에 비해 아직 초기단계라고 할 수 있는 한국 시장에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서 AUTOSAR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전문기술 및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는 인포뱅크가 유일하다고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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