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농촌진흥청 동문회장단 협의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해외 농촌진흥청 동문회장단 협의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국인 연수자 3,000명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 제1회 해외 농촌진흥청 동문회장단 협의회
ⓒ 백용인^^^
농촌진흥청은 10월 4일부터 3일간 농진청 국제회의장에서 해외 RDA 동문회(5개국)의“제1회 해외 농촌진흥청 동문회장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1972년부터 농업기술 교육을 받은 외국인 연수자 3,000명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기술교류를 위해 2003년부터 국가별로 동문회 조직사업을 실시해 금년까지 5개의 “해외 농촌진흥청 동문회”를 결성한 바 있다.

이들 동문회는 농업기술 교육을 받은 외국인 연수자들과 공동연구자들이 중심이 돼 2003년 필리핀 인도네시아, 2004년 태국 베트남 그리고 2005년에는 스리랑카에 동문회를 결성했다.

협의회에서는 농촌진흥청의 주요연구현황과 업적 및 개발도상국에 대한 농업기술 훈련과 협력 프로그램을 설명했으며, 농촌진흥청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기술을 이들 동문회의 추진사업과 연계해 선진기술을 해외로 진출시키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동문회별 사업성과 발표와 내년도 사업계획을 협의했으며 농촌진흥청에서는 동문회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각 분야별로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사업계획을 검토보완토록 하고, 향후 사업 추진 시에도 전문가들을 파견 기술자문은 물론 필요한 농자재 등의 지원도 약속했다.

이들 동문회는 회원간의 농업기술 정보교환과 친목도모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자국의 농촌 개발을 위해 우리나라에서의 새로운 농업기술 도입을 희망하고 있어,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들과의 농업기술협력사업 추진 시 창구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 김제규 국제기술협력 과장은 “앞으로 해외 농촌진흥청 동문회의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기술교류를 위해 회장단 협의회 정례화, 동문회 사후관리 워크숍 국가별 순회 개최, 동문회원 DB구축 및 홈페이지 개설, 한국 국제협력단 등 유관기관과 국가별 협력프로젝트 사업 유치 등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