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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미비율 95%이상의 최고품질의 쌀 생산이 눈앞에 와 있다. ⓒ 백용인^^^ | ||
지난 9월 28일 농진청 제3회의실에서 쌀 전문가, 단지대표, RPC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최고급 쌀 생산을 위해 운영한 ‘최고쌀 생산단지’ 추진에 대한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농촌진흥청은 2005년을 쌀의 혁명 원년으로 삼고 우리쌀 품질고급화를 위하여 생산기술 정착과 고급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 최고수준의 쌀 생산가능성이 있는 시범단지 13개소 1,106ha와 예비단지 6개소 559ha를 포함하여 총 19개단지 1,665ha를 조성 운영했다.
그동안 최고쌀 생산을 위해 첨단기술과 전문 인력을 집중 투입하여 운영해온 단지추진 사례를 통하여 발전 보완시켜야 할 과제들을 협의하고, 수확 후 완벽한 관리를 통하여 최고의 쌀을 생산키로 다짐했다.
재배는 단지별로 최고쌀 생산 재배법에 의해 공동작업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올해 시범단지에서 프리미엄급 쌀 생산을 위해 질소질비료 사용량을 10a당 7kg으로 줄인 것은 아주 큰 성과이다.
이날 발표에서는 최고쌀을 생산하기 위한 지역별 주요 특수사례로 아산단지에서는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실시간 포장관리 상황을 확인하며 단지를 운영했으며, 당진은 국제표준화기구(IS0)인증마크 획득, 강진의 대형 홍보탑 설치, 군산과 익산에는 컨테이너 박스를 설치 현장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단지별로 특색 있는 여러 가지의 우수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농촌진흥청 손정수 청장은 이날 참석한 단지대표, RPC관계자, 담당공무원 등에게 최고쌀 생산을 위한 노고를 치하하고 “수입쌀 시판과 중국산 찐쌀 유통 등에 적극 대응하지 않으면 쌀 산업에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다”라고 지적하면서 “우리쌀의 품질고급화로 반드시 최고의 쌀이 생산 판매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은 최고쌀 브랜드 “탑라이스”를 개발하여 공동브랜드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 남은 포장관리와 품질관리만 잘한다면 단백질함량 6.5%이하, 완전미비율 95%이상의 최고품질의 쌀 생산이 눈앞에 와 있음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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