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재 대학 출신 구직자들 중에 ‘적합한 인재를 발견할 가능성이 낮다’고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 이상(46.9%)이 생각하고 있고, 토익성적 900점 이상인 구직자 10명 중 2명 정도(24%)만이 자신들이 찾고 있는 인재일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유학생과 MBA 학위 소지자에 대해서도 기업 인사담당자 7명 정도(68.8%)가 ‘직무 적합도가 낮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학력’이 더 이상 인재를 채용하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기준이 아니라는 해석이 나왔다.
또한 전체 응답자 중 40.1%는 학점이 높은 구직자들이 ‘자사에 적합할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하고 있어 더 이상 성적과 토익점수가 취업에 있어서 경쟁력을 가질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리아리크루트 이정주 대표는 “최근 학력과 학점, 연령, 토익점수와 같은 전통적인 인재 채용의 기준이 변하고 있어 우수한 인재보다는 적합한 인재를 찾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고 전했다.
이렇듯 과거 채용의 중요한 잣대로 여겨졌던 인재 채용기준들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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