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드론’메이커 최초로 직영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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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드론’메이커 최초로 직영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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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드론 메이커 400개 이상, 시장에서 경합 치열

▲ 중국 정부는 드론을 새로운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현재 중국 내에는 드론 제조업이 400개 이상이 시장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뉴스타운

소형 무인기 드론(drone) 세계 최대 메이커가 최초로 본사가 있는 중국 남부 광둥성에 직영점(flagship store)을 열었다. 개점 전부터 수많은 인파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중국 언론들이 20일 보도했다.

20일 오픈한 이 드론 직영점은 세계적으로 민수용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중국 최대 에이커 ‘DJI (大疆创新科技有限公司, Da-Jiang Innovations Science and Technology Co., Ltd)'가 직영점을 오픈한 것이다. 점포 규모는 약 800 평방미터 정도이다.

이 직영점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종류의 ‘드론’ 가격은 78만원에서 488만 원에 이르는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날 개점한 점포에는 드로 애호가들, 부모와 함께 찾아온 어린이 등이 고화질 카메라를 장착한 최신 드론을 사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중국 정부는 드론을 새로운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현재 중국 내에는 드론 제조업이 400개 이상이 시장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드론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것이 대부분인데 DJI가 최초로 오프라인 직영점을 열어, 고객들이 직접 찾아와 실제 제품을 꼼꼼하게 살펴본 뒤 구매를 하는 방식을 처음으로 채택함으로써 점진적으로 영업점을 늘려나가면서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중국 내는 물론 해외로 진출 드론 판매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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