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015년 안전한 겨울나기 추진 시책 중 하나인 '소방안전관리자 Sherpa제'를 11월 중순부터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도에서는 이번 제도를 '소방안전관리자 Sherpa제'를 소방안전관리자의 소방안전관리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 지식을 함양하여 자율소방안전관리 정착을 목표로 시행하게 되었다.
운영과정은 ▲1단계 전문 소방관(Sherpa) 양성 ▲2단계 소방안전관리자 교육(신청자에 한함) ▲3단계 자체 시책 평가로 구성된다.
도소방본부에서는 소방시설관리업체 수가 부족하여 관리업체의 점검을 받기가 어렵고 소방안전관리자들의 지식 부족으로 인한 업무수행 어려움, 영세 건물의 경우 관리비용의 과다 많이 드는 점 등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갑규 경남도 소방본부장은 "소방안전관리자의 능력이 향상되면 스스로 소방시설을 점검하게 되고 그에 따라 유지관리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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