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7억 원, 당기순이익 흑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스맥,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7억 원, 당기순이익 흑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맥이 30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스맥은 3분기 매출액은 277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4%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은 28% 감소하였고, 당기순이익은 전동기 대비 34% 증가하였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823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 당기순이익 18억 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4%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369%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 하였다.

공작기계 업황의 부진으로 매출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지난 해 부진했던 통신사업부가 자사솔루션 중심의 매출 증대로 영업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 이에 따라 누적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 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는 분석이다.

공작기계 시장은 장기화된 국내경기 침체로 내수시장 회복세가 미약하고 중국, 유럽 등 해외 주력시장의 제조업 경기 둔화 등으로 수출상황도 좋지 않다. 매년 성장세를 유지했던 스맥도 전방 산업 환경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둔화된 모습을 보였으나, 동종업계 누적매출액이 전반적으로 10%이상 감소한 것에 비해서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스맥의 해외매출은 다소 감소했지만, 국내 매출은 오히려 전년대비 46%증가했다고 밝혔다.

통신사업부의 경우 전년도 통신사업자의 투자지연으로 실적이 부진했던 반면, 올해는 대기업들의 장비 투자가 일부 살아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사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 해 온 스맥의 통신사업부도 정상 궤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일례로 올해 8월에는 자체 개발한 솔루션으로 해외 시장에 수주에 성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힌바 있다.

원종범 대표는 ”글로벌 공작기계 업황의 부진이 기계사업부 수출에 영향을 끼쳤으나, 유럽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인 EMO참가 이후 유럽 등 선진국에서 당사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 하고 있어 4분기에는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통신사업부도 글로벌 시장의 교두보를 마련한 만큼 전체적인 실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4분기에는 양 사업부문의 이익창출이 보다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마케팅 및 경영 효율 증대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