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화란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그녀의 남편 박상원과의 남다른 애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김화란과 그녀의 남편 박상원은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 박상원은 작업 중 벌에 쏘였다며 상처 부위를 부인 김화란에게 보여줬다.
이에 김화란 잔뜩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남편 박상원을 무릎에 눞힌 뒤 정성스레 얼음 마사지를 해줬다.
당시 남편 박상원이 "아, 시원하다. 내가 이맛에 산다니까"라고 말하자, 김화란은 밝게 웃으며 박상원의 머리를 쓰다듬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의 친구와도 같은 다정한 모습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화란은 지난 18일 오후 남편과 함께 차를 타고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 일대를 지나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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