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화란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그녀의 남편 박상원과의 남다른 애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김화란과 박상원은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 김화란의 남편 박상원은 아내 김화란을 위해 유정란과 자연산 미나리를 직접 채취했다.
당시 김화란의 남편 박상원은 "여기는 저밖에 모르기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우리 아내 먹일 때만 와서 끊어갑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민들레와 파프리카, 양파를 곁들인 민들레 샐러드까지 만드는 정성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김화란은 남편 박상원의 음식을 맛본 뒤 "상큼하고 신선하다"며 "항상 이 마음 변치 않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김화란은 지난 18일 오후 남편과 함께 차를 타고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 일대를 지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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