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화란이 향년 53세의 나이로 갑작스레 생을 마감했다.
김화란은 지난 18일 오후 남편과 함께 차를 타고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 일대를 지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남편 박상원과의 최근 방송 모습 또한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어 안타까움을 더해가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화란, 박성원 부부의 귀촌 생활기가 그려진 바 있다.
당시 김화란, 박성원 부부는 한적한 바닷가를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 박성원은 "화란아 사랑해"라고 힘껏 외치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화란 또한 "상원, 나 잡아봐라"라며 해변가를 자유롭게 뛰어 다녀 남편과 영화같은 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김화란은 1980년 MBC 공개 탤런트 12기로 데뷔해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여형사를 맡아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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