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화란, 생전 발언 "나를 모르는 데 가서 편안하게 살고 싶었어"
스크롤 이동 상태바
故 김화란, 생전 발언 "나를 모르는 데 가서 편안하게 살고 싶었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화란 생전 발언 재조명

▲ 김화란 (사진: mbc '사람이 좋다') 

배우 김화란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그의 생전 발언이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김화란은 남편 박상원이 38억 사기를 당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김화란은 "우울증 걸릴 정도로 힘들었다"면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도 듣기 싫고, 그런 소문이 있다는 게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화란은 "나를 모르는 데 가서 편안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다행히 좋은 곳을 찾은 것 같다"며 귀농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김화란은 지난 18일 오후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 일대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갑작스럽게 숨졌다. 고인의 발인은 20일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