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전문학교, 국가대표 바리스타 본선 4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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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전문학교, 국가대표 바리스타 본선 4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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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드립 커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리젠테이션

▲ 고려전문학교에서 최근 2016 Korea Brewers cup Championship 대회와 2016 Korea Cup Tasters Championship대회를 진행했다. ⓒ뉴스타운

실습위주의 교육을 진행하며 일반대학과 동일한 학력인 학사학위/전문학사 학위과정을 운영중인 고려전문학교에서 최근 2016 Korea Brewers cup Championship 대회와 2016 Korea Cup Tasters Championship대회를 진행했다고 학교 측이 15일 밝혔다.

Korea Brewers cup 대회는 물을 덥히는 주전자나 커피 그라인더를 사용하지 않고 수동으로 원두커피를 추출하되, 맛있는 드립 커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리젠테이션으로 서비스하는 최고의 바리스타를 선정하는 대회다.

브루어스컵 대회는 1라운드인 예선전과 파이널 라운드인 결선으로 진행된다. 예선전에서는 모든 참가자가 대회에서 제공하는 동일한 커피를 사용하여 각자 준비한 도구로 7분간 3잔의 커피를 추출하게 된다.

이렇게 각각 추출된 3잔의 커피는 총 3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평가 받는데, 심사위원들은 블라인드 테스팅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1학년인 김충현 학생이 본선에 진출했다.

커핑(Cupping)은 커피의 맛과 향기의 프로필을 감별하는 커퍼(cupper)들이 사용하는 시음평가 방법으로 시음평가에 앞서 커핑을 하는 커퍼는 커피 재배지역 사이의 미묘한 커피 맛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 세계 각지의 다양한 커피를 시음해 보고 반복 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커핑을 한 커피는 커퍼에 의해 향기, 맛, 뒷맛, 상큼함, 달콤함, 바디감, 밸런스 등으로 다양하게 분석되며 고려전의 1학년 장소영 학생과 2학년 김민구, 양은선 학생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처럼 고려전문학교는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대회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습중심의 교육 및 각종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을 만큼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능력 향상을 위한 특성화 실습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고려전문학교는 호텔식음료학부로 커피바리스타학과, 와인소믈리에학과를 개설해 식음료 분야의 호텔, 식음료 업체 등 취업을 연계하며 이 밖에도 유학, 편입,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 선택이 가능토록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학교이다.

고려전문학교는 현재 내신, 수능 성적 등의 반영 없이 100% 면접+적성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입학에 대한 문의는 학교 홈페이지(http://www.koreait.or.kr/)를 통해 실시간 상담 혹은 입학처(02-798-777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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