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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기업인협의회(회장 배종성)는 창립2주년을 맞아 지난 8일 시청상황실에서 임충빈양주시장과 기업인협의회 임원, 관계공무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과의 특별대담 시간을 갖고 주요현안을 논의했다.
양주시기업인협의회는 IMF 와 이라크전쟁 등 국·내외적으로 지속된 경제불황으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던 지난 2003년 7월 23일 기업간의 정보교환과 협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채 창립되었다.
이날 특별대담에서 기업인들은 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그동안 기업인협의회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섬유기술지원센터 유치와 새로운 경영기법 활용을 위한 세미나 개최 등 여러 방면에서 노력해왔음을 밝히고 현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형 쓰레기소각장 건립과 관련해 산업용 쓰레기 소각도 가능하도록 검토해줄 것 과 검준 지방산업단지에서 사용하고 있는 공업용수 가격인하, 대단위 택지개발로 인한 현지기업의 이주대책, 산업단지 확대 방안 등을 건의했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여러분들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여건을 갖추기 위해 600여 공직자가 민원서류 처리기한 단축과 현지방문지도 그리고 기업의 대출여건 완화를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적립 등 노력하고 있지만 관련법 등의 제약으로 인해 많은 혜택이 이루어지지 않은 현실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고 산업용 쓰레기 와 슬러지 등은 해당 산업단지에서 별도 소각이 가능하도록 산업단지별 시설의향서를 검토 중이며, 전용공업용수의 가격은 생산원가에 근거해 산출되는 만큼 가격인하는 어렵다고 말하고 차선책으로 신천의 하천복류수 개발사업을 통해 1만톤 규모의 공업용수를 별도로 생산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옥정과 고읍 등 대형 택지개발지구의 공장들의 이전문제는 공업물량을 추가로 공급받아 주거와 생산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도시계획 전반에 걸쳐 새로이 계획을 수립중이며, 현재 1,500여개의 관내 기업들이 모두 입주할 수 있는 대단위 공업단지를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이와 더불어 "간혹 양주시가 남양주시로 잘못 불리어 지는 경우가 있어 기업들이 난감해 하는 경우가 있는데 시청주변에 행정타운이 건립되고 도시관리계획이 중앙정부의 승인을 받는 2006년 말에는 양주시를 상징하는 상징물과 홍보매체를 통해 격상된 양주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향후 입장을 밝혔다.
배종성 회장은 "우리 기업도 지역별 표준화된 안내간판설치 와 공장 진입로 확장. 산업폐기물 공동처리시설 건립, 우수 생산품 판로 모색 등자구책을 강구하고 있으나 친환경적인 기업운영을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공존하려는 노력 또한 필요하다"고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당부했다.
양주시 기업인협의회는 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워크샵과 세미나 개최 이외에도 각 읍·면·동을 방문해 지역발전기금과 저소득층 자녀장학금 지원, 불우이웃 주택개량사업 등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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