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이제 IT시대는 가고 DT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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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이제 IT시대는 가고 DT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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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DT의 차이는 기술차이가 아니라 사고관염의 차원

▲ 마윈은 또 인류는 이미 IT시대에서 DT시대로 가고 있으며, IT시대는 자기제어와 자기관리를 위주로 한다면 DT시대는 대중서비스, 생산력 촉발을 중심으로 한 기술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알리바바(Alibaba)의 창업자인 중국의 마윈(馬雲)은 “인류에게는 이제 IT(정보기술)시대는 가고 DT(Data Technology)시대가 온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주말 베이징에서 열린 빅데이터산업(Big Data Industry) 설명회에서 이 같은 새로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비즈니스업계 신화로 불리는 중국 전자상거래 창시자 마윈은 앞으로 알리바바는 무선 클라이언트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인재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알리바바는 빅데이터의 수혜자”라면서 알리바바는 5년 전부터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을 추진해왔고, 클라우드 컴퓨팅에 막대한 투자를 해왔기 때문에 인터넷 금융이 생겨났다“면서 ”만일 데이터의 지원이 없었다면 인터넷 금융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마윈은 또 인류는 이미 IT시대에서 DT시대로 가고 있으며, IT시대는 자기제어와 자기관리를 위주로 한다면 DT시대는 대중서비스, 생산력 촉발을 중심으로 한 기술이라며, 이 둘 사이에 기술적 차이가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사고관념의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미래는 인재와 혁신가치 능력의 경쟁이며, 가지고 있는 데이터로 사회에 얼마만큼의 가치를 창출해 내느냐”가 중요하다면서 “데이터로 돈을 버는 일이야말로 미래의 핵심가치”라고 강조했다.

마윈은 “비용절감에 의지한 사업방식은 아마 앞으로 잘 될 수도 크게 성장할 수도 없다”고 주장했다.

마윈의 이 같은 발언을 추론하면 알리바바는 앞으로 데이터 처리, 종합처리, 음성식별, 상업적 소프트웨어 등 오프라인 데이터 수집 통합이 발전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내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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