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트 이스트우드, ‘허드슨 강의 기적’ 영화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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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이스트우드, ‘허드슨 강의 기적’ 영화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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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쯤 촬영에 들어가. 캐스팅은 아직 미정

▲ 2009년 1월 15일, 유에스 에어웨이 1549편이 엔진에 새가 빨려들어 엔진 추진력이 상실되면서 추락위기에서 기장의 침착한 대응으로 뉴욕의 허드슨 강 수면위로 무사히 착륙, 탑승객 155명 전원이 구조되어 '허드슨 강의 기적'이라 불린다. ⓒ뉴스타운

미국의 영화사 ‘워너 브러더스(Warner Bros.)’는 2일(현지시각) 지난 2009년 1월 15일 뉴욕의 허드슨 강(Hudson River)에 여객기를 기적적으로 착륙시켜 ‘허드슨 강의 기적(Miracle on the Hudson)’이라 불리며 일약 유명해진 슐렌버거(Sullenberger, 64) 전 기장을 소재로 한 영화를 제작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전 기장 슐렌버거씨는 지난 2010년에 은퇴했으며, 영웅 ‘슐리(Sully)’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감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 Eastwood, 85)’가 맡기로 했으며, 올 가을쯤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제목과 주연배우 등은 아직 미정이다.

당시 사고기를 조종했던 유에스 에어웨이(US Airway) 1549편의 슐렌버거 전 기장은 엔진에 새가 빨려 들어가 추진력을 잃은 여객기를 침착하고도 냉정한 판단으로 허드슨 강 수면 위에 무사히 착륙시켜 ‘영웅’으로 극찬을 받은 인물이다. 당시 탑승객 155명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

시나리오는 슐렌버거 전 기장의 저서(Highest Duty: My Search for What Really Matters)를 근간으로 쓰여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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