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대변인, '한국 메르스 초기대응 늦었을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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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대변인, '한국 메르스 초기대응 늦었을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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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메르스 감염력 변화 증거 없다’

▲ 세계보건기구가 1일에 발표한 성명은 “현재 확인된 메르스 환자는 전 세계에서 1154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최소한 43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세계보건기구(WHO) 대변인은 2일(현지시각)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한국에서 확대 되고 있는 것과 관련,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감염되는 사례는 한정적이며, 현재 시점에서는 감염력이 변화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강조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한국 보건 당국의 메르스 대응이 적절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 WHO 대변인은 “초기 증상은 발열 등 일반적인 질환과 유사하기 때문에 초동 대응이 조금 늦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보건기구가 1일에 발표한 성명은 “현재 확인된 메르스 환자는 전 세계에서 1154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최소한 43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WHO는 현 단계에서 감염이 심각한 국가로의 도항이나 무역을 규제하도록 권유하고 있지는 않으나 모든 국가에 경계를 강화는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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