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를 둘러싼 게이설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9년 2월 방송된 KBS2 '박중훈 쇼'에 출연한 주진모는 자신을 둘러싼 풍문을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MC 박중훈이 주진모에게 "데뷔 초반 동성애자라는 소문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주진모는 "인터넷에서는 조인성과의 농도 짙은 동성애 장면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쌍화점'을 보고 '이젠 드러내놓고 영화를 찍는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상대배우였던 조인성도 그런 오해를 받고 있던 상황이었지만 심각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었다"고 전했다.
주진모는 "동성애자라는 소문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데뷔 초 어머니가 한 번) 여자친구 있느냐. 왜 주위에서 그런 말을 하느냐'고 심각하게 물어본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주진모는 영화 '쌍화점' 속 조인성과 키스신에 대해 "자신이 없어 조인성과 함께 코냑 2잔을 원샷하고 촬영에 들어갔다. 술을 마셨더니 조인성이 여자로 보였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진모가 출연하는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는 20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한 어느 남자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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