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BX 팀 베르그마이스터 슈퍼6000클래스 개막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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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BX 팀 베르그마이스터 슈퍼6000클래스 개막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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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에 새로운 절대 강자 출현

▲ ⓒ뉴스타운

12일, 85대의 레이싱카들의 엔진소리가 영암 KIC서킷을 가득 채웠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시즌 스타트를 알렸다. 2015시즌 3개국 5개 서킷에서 치러지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모터테인먼트를 통해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이다.

11일 과 12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양일간 치러진 개막전은 한국, 일본, 독일 드라이버들이 국가간의 자존심을 건 대결로 서킷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예선에서 슈퍼6000 클래스에 첫 출전 한 독일 출신의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코스 레코드(2분12초538)를 갈아치우면서 팬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

팀 베르그마이스터 선수는 12일 14시 10분부터 50분간 진행된 결선에서 총 14랩 78.61km를 32분 01초 342로 주파하며 우승을 차지해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그 뒤를 이어 팀 메이트인 조항우선수가 2초 197차이로 2위로 들어왔으며, 엑스타레이싱 정의철이 32분 34초 756을 기록하여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시작부터 선수들간의 자리싸움이 치열했다. 예선 1위를 차지한 팀 베르그마이스터와 조항우가 나란히 앞서는 가운데 첫 랩에서 엑스타 레이싱 김진표가 몸싸움에서 밀리면서 머신이 전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 과정에서 CJ레이싱 황진우와 엑스타레이싱 이데유지, 이레인 장순호, 팀106 정연일이 휩쓸리며 리타이어 하였다. 사고를 정리하기 위해 경기를 일시 중지하는 적기가 종료되고, 재계된 경기에서는 아트라스BX 레이싱의 듀오가 선두를 빼앗기지 않으며 경기를 리드하였다. 아트라스BX는 점차 후위와의 차이를 벌리면서 안정적으로 체커기를 받아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팀 베르그마이스터는 이 날 예선과 결선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폴투피니시를 기록하여 데뷔와 동시에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배기량 1400cc초과 5000cc이하의 다양한 차종들간의 격전이 치러지는 GT 클래스에서는 전통의 강호 쉐보레 레이싱팀의 활약이 돋보였다. 안재모(33분 27초 729)와 이재우(33분 35초 543)가 나란히 원투 피니쉬를 기록하며 상큼한 첫 출발을 시작했다. 3위는 33분 40초 169를 기록한 튜닝파크팀 배선환 선수이다.

한편 화창한 봄 날씨 속의 서킷에서는 레이스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관람객들을 즐겁게 하였다. 경기 시작 전 레이스의 재미와 경기 준비 과정을 생생하게 알 수 있는 ‘드라이버 토크쇼’를 비롯하여 인기밴드 장미여관의 공연이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 그리고 사파리 버스처럼 서킷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달려요 버스와 선수와 모델들이 함께하는 그리드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첫 경기를 시작으로 7개월 간의 대장정이 시작됐다. 한, 중, 일 3개국 5개 서킷에서 박진감 넘치는 모터스포츠를 보여줄 예정이다. 계속되는 슈퍼레이스 2번째 경기는 무대를 중국으로 옮겨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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