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시장개척단, 중국 틈새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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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시장개척단, 중국 틈새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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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개 지역 시장개척 활동

충청남도는 지난 5월 22일부터 11일간 광섬유 등의 IT부문에서 홍삼 등 식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의 道內 8개 중소 수출업체가 참가하는 시장개척단을 구성하여 중국 3개지역(대만・북경・심양)을 순회하며 시장개척 사업을 전개했다.

시장개척단 활동 결과 총 128명의 바이어와 수출 상담 활동을 펼쳐 9,364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이중 4,388만불의 계약이 가능한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산화철 안료를 생산하는 T사는 북경에서 10톤의 수입 오더를 받고 수출계약 확대 추진 중이며 방수자재 업체인 S사도 북경의 B사와 샘플 실험 후 200만불의 수출 계약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자동차용 특수전선을 생산하는 D사는 대만의 S사와 6개월의 판매상황을 보고 에이전트 계약을 추진하기로 협의하고 북경의 B사와는 건축에 들어가는 단면 전선을 개발하여 300만불의 납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에 참여한 대부분의 업체들은 실제 상담한 결과 중국 시장이 생각보다 매우 크고 상담 품목에 대한 바이어의 호응도가 좋아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며 시장개척단 활동에 큰 보람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중국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으로 시장개척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중소 수출업체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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