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테니스인의 밤' 계기로 선수 양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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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테니스인의 밤' 계기로 선수 양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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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년체전 4연패에 대한 쾌거

^^^▲ 직지사 파크호텔 테니스인의 밤 행사에서 (우측에서부터 김동인 김천시 협회장, 김청의 경북협회회장, 부회장 김진국)
ⓒ 최도철^^^
김천시 테니스 협회(회장 김동인)는 지난 9일 직지사 파크호텔에서 제34회 전국 소년체육대회에 4연패를 한 초.중등학생들과 동호인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니스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천시 교육청(교육장 박재목), 성의중고등교 동창회장(김종섭), 모암초등교(교장 박창근) 및 관계기관장들이 참석해 성대하게 진행 됐다.

특히 성의중학교 3학년 재학중인 김청의 선수는 아버지(김진국)가 고려대 체육학과를 졸업 행정고시 출신. 공직생활 정년으로 어릴 때부터 테니스 선수로 키우고 싶었다는 계획으로 2010년도 윔블던 경기에 우승을 목표로 아버지와 함께 연일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2001년도 미국 마이애미에서 주최한 오렌지 보율 단식우승,2004년도 파키스탄 새톨라이트 대회에서 최연소 APT 포인트(4점), 금년도 중국 전진 퓨처스 대회(8강.2점).지난6일 현재 APT 랭킹1,037위 전적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천 모암초등학교는 연속 4연패를 기록한 가운데 2004년도 전국대회 전관왕, 최우팀상 수상, 최우수 감독상(이광욱) 수상을 계기로 금년도 초등부 랭킹 1위(이재문 6학년)로 집계 됐다.

박창근 교장은 휼륭한 선수 배출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로 지속적인 선수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이 종목에 대한 전통적인 학교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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