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학교폭력 예방 ‘통하리방’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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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署, 학교폭력 예방 ‘통하리방’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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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톡'으로 소통, 신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

▲ ‘통하리방’현판식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보령경찰서(서장 이동주)는 3월17일 오전11시 보령시 주산면 소재 주산산업고등학교에서‘통(通)하리방’을 개소하고 학생들과 중식을 함께하는 런치-톡(Lunch-Talk)으로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진행했다.

‘통하리방’은 통하다와 동아리의 합성어로, 학교 내 사용하지 않는 교실 등을 활용해 학교전담경찰관과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공간을 말한다.

이날 비품 보관실을 개조 한 ‘통하리방’에서 이상집 여성청소년과장, 신일균 교장,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해  현판식을 갖고 학교전담경찰관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상담과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학교 구내식당에서 전담경찰관이 중식 배식을 돕고 같이 식사하는 '런치-톡'을 통해 평소 딱딱했던 경찰관의 이미지를 벗고 소통하는 기회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효과를 극대화시켰다.

한편 보령경찰서는 주산산업고를 시작으로 지역 19개 중·고등학교에‘통하리방’을 추가로 개설·운영하고 '런치-톡'을 확대 운영하면서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 할 예정이다.

▲ 학교전담경찰관과 학생들이 상담 시간을 갖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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