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5일 아침에 일어난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살인미수 테러사건은 “한미동맹을 파기하고,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남북한 양 체제를 서로 인정하는 연방제 통일을 하겠다.”는 ‘반미’ ‘친북’ 이념 세력에 의해 고도로 계산된 테러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한미 안보동맹을 바탕으로 한-미-일 삼각 ‘안보’ ‘경제’ 협력 체제를 유지하여 우리의 안보를 지키면서 경제성장을 이루고 민주화도 이루어 오늘의 위대한 대한민국을 일구었습니다.
구소련이 붕괴되고 중국이 시장경제와 자본주의를 받아들이는 개혁을 단행하고 우리가 ‘중러’와 수교하면서 북한과도 교류가 이루어지자 우리 국민의 이념이 크게 변화되었습니다. 또 잘살게 되면서 민족 자존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반미’ ‘반일’ ‘친북’ ‘친중’ 이념이 확산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국민은 “한미 안보동맹을 지키고 주한미군을 유지하여, 우리의 안보를 지키고 경제성장을 지속해야한다”는 이념을 가진 국민과 “한미 안보동맹을 파기하고,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남북한 양 체제를 서로 인정하는 연방제 통일을 해야 한다”는 이념을 가진 국민으로 나뉘어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들어와 “외세인 미군 몰아내고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 통일하자고 하는 반미 친북 이념”을 가진 국민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진 정치인들에 대한 국민 지지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의 외교 중심마저 ‘친중’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 미 국무성 웬디셔먼 정무차관의 지난 2월 27일 과거사 발언이 나온 것과 지난 3월 2일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 “한국과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 가치를 공유 한다”는 내용을 삭제하는 일이 발생한 것은 단순한 말실수나 행정착오가 아니라고 봅니다. 향후 우리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어떤 일이 ‘미일’ 간에 은밀히 벌어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러한 때에 주한 미국대사 테러사건 까지 겹쳤습니다. 이번 테러는 단순한 ‘반미’ 테러라고 볼 수 없습니다. 우리 정부의 신속하고 올바른 대응이 있어야할 것입니다. 우리 국민도 올바른 이념선택을 해야 할 때입니다.
만일 우리 국가 사회가 ‘반미’ ‘반일’ ‘친북’ ‘친중’이념으로 가게 되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들은 큰 위험에 처하게 될 수 있습니다. IMF 보다 더 무서운 경제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남북한 간에 또다시 전쟁이 일어날 수 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올바른 이념을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우리 국민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의 가치를 지키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로 통일해야 한다.”는 이념 선택을 해야 합니다. “미군을 몰아내고 남북한 양 체제를 서로 인정하는 연방제 통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이념선택을 해야 합니다. “‘친북’ ‘친중’은 하되 ‘반미’ ‘반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이념 선택을 해야 합니다.
한미 안보동맹과 주한미군을 잘 유지하면서 세계 모든 나라와 친하게 잘 지내야한다는 이념을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와 우리의 후손과 우리 민족의 번영과 행복을 위해서 우리는 이와 같은 올바른 이념 선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 : 자유민주통일연합회 회장 허평환(전 국군기무사령관 (예)육군 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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