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는 인터넷 중고차 거래 사이트인 ‘OO중기’에 덤프트럭 매매 글을 게시 한 후, 피해자로부터 11회에 걸쳐 2억7,050만원 상당을 받아 편취한 중고자동차 수출업자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구속된 A씨는 ‘14. 3. 1~4. 17까지 덤프트럭 6대를 매매한다는 인터넷 광고글을 게시 한 후, 이를 보고 구매의사를 밝힌 피해자 B씨에게 덤프트럭 판매할 것처럼 속여 11회에 걸쳐 2억7,050만원을 편취하여 중고차 매매업을 하면서 지게 된 빚을 갚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후, 출석요구를 불응하고 도주한 A씨에 대해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은신처를 추적, 잠복 끝에 검거했다.
한편, 당진경찰은 경제활성화 및 신용사회 정착에 걸림돌이 되는 악성 사기 범죄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반드시 추적, 검거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지속적인 검거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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