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춘 추위는 꿔다 해도 한다'는 속담처럼 항상 꽃샘추위를 동반한다. 옛 조상들에게는 이러한 추위를 견디며 돋아난 햇나물을 이용해 전통음식을 챙겨 먹는 풍습이 존재했다.
특히 다섯 가지의 자극성이 있는 나물인 '오신채'와 '명태 순대'를 즐겨 먹었다.
먼저 '오신채'는 자극성이 강하고 매운맛이 나는 움파·산갓·승검초·미나리싹·무싹 총 다섯 가지 채소로 만든 새봄의 생채 요리로 겨울을 지낸 후 인체의 부족했던 비타민C를 공급해준다.
다음은 '명태 순대'다.
'명태 순대'는 내장을 빼낸 명태 뱃속에 소를 채워 만든 순대이다. 일명 '동태 순대'라고도 불린다. 효능으로는 비타민A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눈 건강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한편, 입춘인 오늘 전국에 구름이 끼고 낮 최고기온도 3도에서 8도로 전날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춘대길 음식 오신채 명태 순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신채 처음 들어본다" "명태 순대 맛있을까" "오늘 먹어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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