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내년 국가산단 1단계 마무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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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내년 국가산단 1단계 마무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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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는 미래위한 파트너. 섬유·차부품 등 적극 지원. 관광 등 경북연계전략 강화

▲ ⓒ뉴스타운
새로운 희망의 대구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간절한 기대, 그리고 무거운 책임감과 두려운 마음으로 시작했던민선 6기가 출범한 지 6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시민행복, 창조대구” 실현을 위해시정 혁신에 시동을 걸고, “대구의 희망”을 본 시간이었습니다.

시민사회와 공직사회 사이의 높고 두터운 벽을 허물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현장소통 시장실을 통해 대구 곳곳에서 그동안의 묵은 때를 벗기고 새 희망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시민원탁회의, 시민정책공모, 평가단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였습니다.

그리고, 내부적으로는 조직개편과 개혁적 인사로 공직문화를 혁신하고 4년 내내 시정혁신을 뒷받침할 “민선 6기 시정운영 4개년 계획”도 마련하였습니다.

그동안 소홀했던 시민의 생활 속 불편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쉬웠던 점도 있습니다.

대구취수원 이전, 남부권신공항 유치 등 주요사안이 결정되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된 점과 지역민의 큰 관심을 모았던 “이우환과 그 친구들 미술관”이 백지화되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돌파구를 찾아서 어려운 난제들을 하나하나 풀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응답

-취임하고 원탁회의라던가 현장시장실 같은 경우는 현장에서 반응도 괜찮았지만 반면에 이우환 미술관 문제 등 여러 부분에서 시의회와 상당히 갈등과 의견차이를 빚어왔는데.

“시의회는 기본적으로 시 행정부를 견제 감시하면서 또 대구에 미래를 위해서 협력하는 그런 파트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의회하고 서로 이견이 있다거나 하는 부분들이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저는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봅니다. 서로 지혜와 역량을 모으고 시의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우리가 이번 6개월 동안 절실히 느끼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것 같습니다.”

-대구시 같은 경우에 최근에 의료관광객도 많이 유치를 하고 있고, 나름대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이 연계해서 관광객을 유치하는 정책을 시도할 계획이 있으신지.

“대구경북이 잠재력이 있는 분야는 관광 분야라고 생각해서 제가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준비를 이제 시작을 했습니다.

이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대구만의 노력으로는 사실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구는 대구경북관광, 더 나아가서 영남관광의 도시 역할을 확실히 하면서 관광객을 늘리기 위한 대구경북의 협력은 더 없이 중요합니다. 내년에는 많은 부분에서 관광상품의 개발과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숙박문제 그리고, 관광객의 유치문제 등 모든 영역에 있어서 대구경북 관광의 연계발전 전략을 강화시켜야하는 그런 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 시정을 어떻게 이끌 것인지 1월들어 발표하겠지만 개괄적인 설명을 해주신다면.

“구체적인 것은 신년도에 가서 말씀을 드리겠지만은 우선 내년도에 가장 역점을 둬야할 산업들은 대구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입니다.

대구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우선 우리 뿌리산업, 주력산업 부분들이 고도화하는 문제들이 충실히 뒷받침할 것입니다. 중점은 하이브리드섬유기반 그리고 섬유와 패션과 관광이 연계되는 지원정책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동차부품 소재 부분과 관련해서는 우리가 지금 마련하고 있는 ITS기반 지능형자동차 부품실험장과 연구원 부분들 그리고 새롭게 조성하려고 하는 물산업 에너지 산업부분들이 자동차 산업의 미래 구조고도화 부분들과 연계되는 부분들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자동차부품 소재산업들이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 특히 전기자동차 시대를 대비하는 그런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산단은 내년에는 1단계를 마무리하고, 2단계를 반드시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는 물산업클러스트 신재생에너지 산업, 그리고 우리가 갖고 있는 뿌리산업, 주력산업의 구조 고도화를 지향할 수 있는 기업들의 유치에 역점을 둘 것입니다.

그리고 물산업 대구 물포럼을 계기로 하는 대구관광 천만 시대를 위한 준비 작업들이 진행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오랫동안 숙제로 남겨졌던 것, 도심 재창조를 위해서 숙제로 남겨두었던 안심연료단지 폐쇄 및 새로운 공간으로의 조성작업 등도 내년에는 마무리를 짓는 해로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오늘은 이 정도까지만 하겠습니다.

-이우환미술관 건립취소 결정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이제는 뒷마무리를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와 설계비용 정산, 이우환 화백에 대한 예우 , 대구시의 신뢰 회복 문제에 대한 시장 의견은.

“이우환 미술관은 건립초기부터 논란이 되었던 사항입니다. 지난 4년간 지지부진했던 사업임. 제가 취임 후 5개월만에 정리를 한 것입니다. 저는 그 과정에서 이런저런 잡음과 이런저런 갈등부분들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이 사업의 가능한 모든 키는 이우환 선생이 쥐고 있었습니다. 또 한편으로 백지화를 결정함에 있어 한 요인도 키를 쥐고 있는 이우환 선생의 의지가 약하다는 것이 최종 확인 됐기 때문에 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우환 선생이나 그동안 이일을 추진했던 어떤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거나 비판하는 방식으로 저는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나머지 문제는 법절차에 따라서 진행을 할 것입니다. 안도타다오 설계비를 어느정도 지불할 것인가는 우리가 얼마 주고 싶다고 안주고 싶다고 해서 될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계약서상에 따른 법절차에 따라서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협의하에서 이 부분들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대기업유치와 관련해서 물밑접촉을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어디까지 와있고 밝히실수 있는지요.

“우선은 물산업클러스터에 두산중공업이 들어온 것은 협약이 체결됐지 않습니까, 그 외에는 지금 우리 소프트웨어 관련해서 여러 가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진행이 되고 있는데 지금 이부분들은 투자는 사실은 유치가 경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미리 이런 기업하고 접촉이 되고 있다 이렇게 밝히는 것은 투자유치를 위해서 썩 도움이 안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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