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해' 박해진 수영선수 역 맡았지만 '물 공포증'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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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해' 박해진 수영선수 역 맡았지만 '물 공포증'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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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해' 박해진 영화 촬영 고충 토로

▲ '설해' 박해진 '병역' 문제 (사진: OBS 방송 캡처) ⓒ뉴스타운

배우 박해진이 영화 '설해' 촬영 당시의 고충을 털어놔 화제다.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설해'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박해진은 "물을 싫어한다"고 고백했다.

앞서 박해진은 영화 '설해'에서 아쿠아리스트이자 실업팀 수영선수 역을 맡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박해진은 "촬영 전에는 물에 뜨는 것도 하지 못했다. 중학생 때 물에 빠져 죽을뻔한 적이 있어서 물에 대한 공포증이 심각할 정도로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활동했던 정두희 코치님께 수영을 배웠다. 풀샷은 그 시간 안에 제가 그렇게 잘 해낼 수 없어서 정두희 선수가 직접 수영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설해'는 사랑 어려운 두 남녀가 우연처럼 만나 운명처럼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설해' 박해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해' 박해진, 대박", "'설해' 박해진, 멋있다", "'설해' 박해진,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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