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이상 폐렴 환자 급증, "현재 노인 주요 사망원인으로 떠올라"…'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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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이상 폐렴 환자 급증, "현재 노인 주요 사망원인으로 떠올라"…'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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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이상 폐렴 노인 주요 사망원인

▲ 70세 이상 폐렴 환자 급증 (사진: MBN 방송 캡처) ⓒ뉴스타운
70세 이상 폐렴 환자 급증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폐렴 환자는 지난 2009년 135만 명에서 지난해 147만 명으로 5년간 12만 명(9.0%)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진료비는 4493억에서 6231억으로 39% 늘었다.

연령별로 봤을 때 0~20세 환자는 감소했지만 70세 이상 노인 환자는 지난 5년간 6만 6000여 명이 증가하는 등 급격한 증가 폭을 보였다.

폐렴에 걸리면 열이 오르고 기침이 나며 심한 경우 가슴 통증,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및 두통, 근육통이 나타난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계자는 "폐렴은 노인의 주요 사망요인으로 떠오르는 만큼 예방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열이 발생하고 가래가 나오는 등 작은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폐렴은 70대와 80대 노인의 사망 원인 중 각각 5위와 4위에 올랐다.

70세 이상 폐렴 환자 급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70세 이상 폐렴 환자 급증, 안타까워", "70세 이상 폐렴 환자 급증, 생각보다 더 많네", "70세 이상 폐렴 환자 급증, 뭔가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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