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 치킨 유래, 흑인 노예가 아니었으면 없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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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치킨 유래, 흑인 노예가 아니었으면 없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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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치킨 유래 공개

▲ 프라이드 치킨 유래 (사진: tvN '식샤를 합시다') ⓒ뉴스타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프라이드 치킨의 유래가 공개됐다.

닭고기를 조각 내 뜨거운 기름에서 튀겨낸 음식인 프라이드 치킨은 본래 미국 남부에 정착한 스코틀랜드 이민자들의 농장지대에서 일했던 흑인 노예의 애환이 담긴 소울푸드다.

정통 미국식 닭요리법은 '로스트 치킨'이었는데 살이 많은 부위만을 사용하고 날개와 발, 목은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를 흑인 노예들이 주워와 기름에 튀긴 것이 프라이드 치킨의 유래가 됐다.

이 조리법이 보급되면서 프라이드 치킨은 백인 농장주의 식탁에 오르기 시작, 이후 미국 남부 켄터키 주에서 프라이드 치킨을 팔던 커널 샌더스가 1952년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로 건너라 'KFC'란 치킨점을 냈고, 전 세계로 퍼져나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프라이드 치킨 유래를 접한 누리꾼들은 "프라이드 치킨 유래, 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 "프라이드 치킨 유래, 미국에서부터 시작됐구나", "프라이드 치킨 유래, 흑인 노예들이 아니었으면 맛보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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