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대통령 34년 된 차, 다리 3개인 반려견 키우면서 월급 기부까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우루과이 대통령 34년 된 차, 다리 3개인 반려견 키우면서 월급 기부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루과이 대통령 34년 된 차

▲ 우루과이 대통령 34년 된 차 (사진: MBC 뉴스) ⓒ뉴스타운
우루과이 대통령 34년 된 차가 화제에 올랐다.

우루과이 대통령 호세 무히카는 34년이 된 비틀을 소유하고 있다.

이에 아랍부자가 "이 차를 100만 달러에 구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화로 계산하면 10억 원이 넘는 금액이다. 그러나 무히카는 이 제안을 거절했다.

무히카 대통령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현재 무히카 대통령은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며 재산은 3억 3,0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월급으로 받는 1만 1000달러도 대부분 기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 보도를 보면 무히카는 다리가 3개밖에 없는 개를 키우고 있다. 이 개가 오래된 차를 좋아해 차를 바꾸지 않는다고 보도됐다.

한편 무히카는 지난 1970~1980년대 군부정권 때 반독재 투쟁을 벌였으며 지난 2010년에는 우루과이 대통령에 당선됐다. 대통령 임기는 올해까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