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맛 세계 7위, 높은 평가에도 불구 안 마시는 이유는 '노후된 상수도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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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맛 세계 7위, 높은 평가에도 불구 안 마시는 이유는 '노후된 상수도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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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맛 세계 7위

▲ '수돗물 맛 세계 7위' (사진: KBS) ⓒ뉴스타운

국내 수돗물 맛이 세계 7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수돗물은 지난 2012년 세계 물 맛 대회에서 맛과 수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7위를 차지했다.

또한 국내 수돗물 가격은 100리터당 600원에서 800원 선으로 1리터짜리 생수 한 병 값보다 더 저렴하다.

하지만 좋은 수질과 맛,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하는 시민들은 단 5%에 불과했다. 이는 일본이나 미국, 영국 등 다른 OECD 국가들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시민들이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상수도관의 노후화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돗물이 노후된 상수도관을 타고 일반 가정으로 오는 과정에서 오염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수돗물 맛 세계 7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돗물 맛 세계 7위, 수돗물 마시기 좀 찝찝해" "수돗물 맛 세계 7위, 1위는 어딜까?" "수돗물 맛 세계 7위, 생각보다 높은 순위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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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답게쓰세요 2014-08-26 13:14:40
1위는 어딜까 라는반응이아니라 1위는 000로 밝혀졌다 이래야 기사지 뭔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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