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그룹(Lenovo Group)은 오늘 전년대비 18% 증가한 104억 달러 분기 매출 및 전년 대비 22% 증가한 분기 세전 이익 2억6400만 달러 등의 내용을 담은 2014년 6월 30일 마감된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익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2억1400만 달러, 또한 사상 최고의 시장점유율 재무 성과 기록을 세웠다.
레노버는 스마트 연결 기기에 있어서도 출하량이 전년대비 28% 증가하면서 업계 3위의 자리를 지켰다. 전년 대비 2.7포인트 상승한 19.4%*로 사상 최고의 분기시장점유율을 기록해 5년 연속 세계 최대 PC 제조사로 입지를 굳혔으며, 이는 유럽/중동/아프리카(AMEA) 및 미주지역에서의 높은 시장점유에 의한 것이다. 1분기 레노버의 PC 출하량은 15% 증가한1450만 대로, 업계 전체에서 21분기 연속 월등한 성장을 지속했다. 태블릿에서 레노버는 230만 대가 출하되어, 기존 페이스보다 무려 8배에 가까운 67% 증가하며 업계 3위의 업체가 되었다.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처음으로 PC보다 많은 수의 스마트폰을 판매했으며, 판매 수량은 기록적인 1580만 대로 39% 증가한 수치다. 중국에서 업체들 간의 첨예한 경쟁 속에서도 레노버는 중국 내에서 130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하며 스마트폰 공급업체 1위의 자리에 올랐다.
회계연도 1분기 매출 총이익은 전년대비 13% 증가한 13억 달러, 매출 총이익률은 13%였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2억8300만 달러였다. 회계연도 1분기의 기본 주당순이익은 2.06 센트(15.97 홍콩 센트)를 기록했다. 2014년 6월 30일 기준 순현금보유액은 총 35억8000만 달러다.
양 위안칭(Yuanqing Yang) 레노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기록적인 PC 시장점유율, 처음으로 세계 태블릿 업계 3위 진출, 그리고 스마트폰 업계에서도 세계 4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는 등 레노버에게는 한 획을 긋는 분기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PC 산업이 되살아나고 스마트폰 시장은 프리미엄에서 주류업종으로 자리바꿈이 지속 중이며, 우리의 모토로라 모빌리티(Motorola Mobility)와 IBM x86의 인수과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우리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더 많은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고 “레노버는 시장에서 목표를 초과달성하고 전반적인 포트폴리오에서 미래 성장을 위한 강력한 지주를 마련하는 한편 핵심 사업에서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우리의 사명을 충족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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