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외교통상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23개 협회 후원으로 중국 CCPIT(China for the Promotion of International Trade)와 함께 ‘2005 중국투자진출 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중국의 63여 지방정부 및 업체(약 200여명)가 참가하며, 특히 국내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 많이 포함됐다고 보라이앤씨(대표 김현진)는 밝혔다.
그동안 중국의 많은 지방정부들이 우수한 프로젝트를 들고 국내에 잦은 방문을 했지만 그저 사업설명이 담긴 책을 전달하는 것에 그쳐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한국의 기업들도 중국진출에 많은 준비를 하고 있지만, 지역조사 방문 시 지방 정부의 일방적인 홍보와 접대속에서 기업에 알맞은 조건을 찾기가 여의치 않았던 것 또한 사실이다.
이에 대해 김현진 대표는 “이번 중국 투자진출 박람회는 기업들이 중국의 다양한 지방 정부와 기업들을 직접 비교하면서 투자 대상을 물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또한 중국 사업에 대한 리스크를 분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람회와 함께 진행되는 ‘중국진출세미나’는 ‘중국 M&A 기법’, ‘중국 동북 개발전략 분석’, ‘중국 노무·인사관리 전략’, ‘중국 Marketing 접근론’등 총 8개의 강좌로 구성된다.
또한 ‘중국산업·시장별 분석세미나’는 16개 산업·시장 분석한다. 특히 ‘중국자동차 부품시장’, ‘중국 이동통신 서비스시장’, ‘서비스시장’, ‘중국 이동통신 단말기시장’, ‘중국 기계가공산업’ 등은 중국 시장조사 회사인 ‘신화신’과 ‘IPSOS', 'FOODS001'에서 강연을 맡아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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