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세대 규모의 부산 서금사뉴타운사업 관심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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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세대 규모의 부산 서금사뉴타운사업 관심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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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서금사타운 2천세대 규모의 아파트 조감도
부산 금정구 서․금사 뉴타운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정구(구청장 원정희)는 지난 24일 금정구 서동 ‘뉴타운홍보관’에서 시공사를 초청, 뉴타운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건설사인 대우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동원개발이 참여하여 서금사 뉴타운사업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부산지역 분양시장의 호황으로 인해 건설경기가 되살아나면서 지난 6월2일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서․금사 재정비 촉진6구역의 시공사 선정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6구역은 2,000세대에 육박하는 대단지를 자랑하고 있고 교통이 편리하며 윤산을 뒤로한 남․동향의 입지조건을 갖고 있다. 또 날씨가 맑을 때는 해운대 앞바다가 보이는 곳이다.

6구역 정종태 조합장은 “8월 5일 시공사선정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할 것이며, 올해 안에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사업시행인가 접수 준비까지 끝내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서1동주민센터 일원 194,097㎡ 면적에 건폐율 50%이하, 용적률 255%이하 규모의 공동주택단지로 지상40층에서 지하3층 총 1,959세대가 건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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