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A를 과잉섭취할 경우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스웨덴 의료진에 의해 발표됐다.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지에 발표된 “혈중 비타민A의 함량과 골다공증 및 대퇴부 골절과의 상관관계”란 연구논문에 따르면, 비타민A를 권장량 이상으로 과잉 섭취할 경우,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높으며 골다공증으로 인한 대퇴부 골절 위험도 역시 일반인들에 비해 7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스웨덴인의 일일 비타민A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량보다 3배나 높은 실정으로, 이와같은 현상은 유제품에 비타민A를 첨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스웨덴은 라이트 우유 및 유제품에 비타민A인 레티놀을 첨가하는 유럽내 유일 국가로, 과거 비타민A의 결핍으로 야기되는 야맹증을 예방하기 위해 우유 및 유제품에 비타민A를 첨가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