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홍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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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홍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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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반사판 부착

▲ 야광반사판 부착 모습
청양군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이 다가오고 농작업이 많아지는 요즘 트랙터, 경운기, 이앙기 등으로 인한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에 적극 나섰다.

농기계 안전사고는 농작업 사고가 91%, 교통사고가 9%를 차지하고 있다. 또 전체사고의 70%정도가 인적피해를 수반하며 기종별로는 연중 사용시간이 많고 도로주행이 잦은 경운기와 트랙터에서 94%정도가 발생하고 있다.

농기계사고와 관련 사망자 비율은 농작업 사고가 55%, 교통사고가 45%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교통사고는 발생건수가 9%인데 반해 사망자비율은 45%를 차지하고 있어 대단히 치명적이다.

특히 봄철 농기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시기는 5월이고 시간대는 해질 무렵인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라는 분석이 있으며, 전체 사고의 61%가 좁은 도로에서 발생하고 있다.

농기계 교통사고가 끊이질 않는 이유는 대부분의 농기계는 후사경이 없어 시야확보가 어렵고 소음이 커서 자동차 접근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방향을 바꾸려다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사용 전후 점검·정비 습관화 ▲항상 안전한 상태에 놓고 점검 ▲농기계를 다룰 때 알맞은 복장 착용 ▲신중한 자세로 작업 ▲농작업 시 2시간마다 10∼20분 정도 휴식 ▲운전자 1명만 탈 것 ▲논두렁을 넘을 때는 낮은 속도에서 직각 방향으로 진행 ▲도로주행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및 방어운전 ▲도로주행 시 교통법규 준수 ▲대형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음주운전 절대 금지 등 농기계 이용 10대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나장환 주무관은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야광반사판 부착을 해주고 있다”며 “차량운전자들도 농기계를 앞지르기 할 때는 경적을 울려 접근사실을 알리고 농촌 인근도로에서는 서행하는 등 양보운전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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